사전예약으로 구매한 삼성 갤럭시 S22+ 화이트 색상을 받았습니다. GOS이슈로 논란이 많아서 예약 취소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사전예약을 했음에도 물량 부족이라는 이유로 늦은 수령이 예상되었지만 예약 취소가 많은지 생각보다 일찍 받았습니다. S20시리즈 이후로 디자인은 가장 잘 뽑은 듯싶습니다.
그럼 갤럭시 S22플러스 팬텀 화이트 색상을 살펴보겠습니다.
상세 컷
갈수록 얇아지는 박스와 단출한 구성품입니다. 이번엔 보호필름도 안 붙여져 있습니다.
이전 S21 시리즈 뒷면이 글라스틱이어서 그런지 이번 S22시리즈 유리 뒷면은 훨씬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이상 언박싱 끝!